언론보도

[전자신문] 네트윈, 초근접 내시경카메라 `와이어캠` 출시

작성자
netween
작성일
2017-03-06 16:33
조회
520

네트윈(Netween·대표 이경애)은 초근접 내시경카메라 ‘와이어캠’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와이어캠은 5.5㎜ 초소형 카메라를 유선으로 스마트폰 충전단자에 연결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전체 무게가 30g 밖에 안 될 정도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케이블 길이는 1m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실시간 영상을 확인하거나 캡처화면을 저장할 수 있다. PC에서도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수심 1m에서 30분간 침수를 견디는 ‘IP 67등급’ 방수 기능을 탑재했다. 방진 기능을 통해 눈이나 비, 먼지 등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준다.

입 안이나 귓속, 두피 등 일반적인 방법으로 확인하기 힘든 곳을 살펴보는 데 유용하다. 카메라 끝에 달린 LED 전등을 이용해 가구 밑 등 좁고 어두운 곳을 들여다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야외에서 곤충 관찰도 할 수 있다. 자동차 정비나 전자제품 AS, 산업현장 등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가격은 4만5000원이며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네트윈은 향후 와이파이와 카메라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칭 ‘와이파이 캠’으로 이름을 붙인 이 제품은 최장 50m까지 무선으로 영상을 전송할 수 있으며, iOS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네트윈은 연매출 200억원인 통신장비 업체 중앙네트웍솔루션에서 2013년 분사한 업체로 인터넷 공유기, 홈CCTV 등을 전문 생산하고 있다.

이경애 네트윈 대표는 “컨버전스 제품을 활용한 서비스 사업도 주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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